'NCSOFT와 함꼐하는 울산 게임 개발/기획 공모전' 수상 안내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11-15 | 조회수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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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IT융합학부 재학생 구성 3팀, 게임 공모전 우수상 수상> IT융합학부 팀, 울산 내 우수 게임 콘텐츠 발굴 및 게임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NCSOFT 후원 공모전에서 3팀 수상 울산대학교 IT융합학부 학생들이 울산 내 우수 게임 콘텐츠 발굴 및 게임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게임 공모전에서 3팀이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IT융합학부 과 동아리 Good Game(이하 GG)학생들로 구성된 ‘NeoStar’팀(김성우 ·공희진·배아빈·김유민·정예림·이진솔), ‘리얼’팀(김경일·김관익·안지영·차주은), ‘야쿠르트’팀(차주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NCSOFT와 함께하는 울산 게임 개발/기획 공모전’에 참가해 개발 부문 우수상 2팀, 기획 부문 우수상 1팀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하였다. 게임 산업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크게 성장하였으며 앞으로 메타버스 서비스, VR 기기등으로 확대가 될 전망이여서 기술의 관심도가 크게 증가하였다. 이에 맞추어 울산 지역 내 우수 게임 콘텐츠 발굴을 위해 NCSOFT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개발과 기획 부문으로 나누어 게임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예선․본선 2번에 걸쳐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NeoStar’팀은 불멍을 주제로 한 대화형 시뮬레이션 게임인 ‘FireMate’, ‘리얼’팀은 컴퓨터 바이러스와 백신을 주제로 한 3인칭 슈팅게임인 ‘바이러스 아닙니다(안 입니다)’ 그리고 ‘야쿠르트’팀은 야쿠르트와 유산균을 주제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바이오베리어’를 개발하여 출품했다. 특히 ‘NeoStar’팀의 ‘FireMate’는 불멍을 주제로 한 대화형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불을 보며 멍을 때리는 일명 ‘불멍’을 즐길 수 있는 가상환경을 제공하며 이와 관련된 콘텐츠 제공이 미비하다는 현실에 맞추어, 가상 공간을 통해 누구나 불멍을 즐길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FireMate’는 가상 공간에 불멍이라는 주제로 게임을 구현함과 동시에 다양한 캐릭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하여 높은 완성도를 보였고, 참신한 주제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힐링 게임으로서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를 진행한 김성우 학생은 “FireMate를 통해 직접 캠핑을 떠나기 힘든 많은 분들이 어디에서나 불멍을 즐길 수 있길 바라고 참신한 주제와 도전적인 인디게임의 정신으로 앞으로도 재미있는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울산 게임 개발 공모전은 대상(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상 1명), 최우수상(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상 1명), 우수상(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상 3명), 특별상(엔씨소프트㈜ 1명)으로 시상합니다. ※ 울산 게임 기획 공모전은 대상(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상 1명), 최우수상(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상 학생부 1명/일반부 1명), 우수상(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상 학생부 1명/일반부 1명), 특별상(엔씨소프트㈜ 학생부 1명/일반부 1명)으로 시상합니다. |